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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계소식] 주간 시장 브리핑 (2020.01.24 - 01.3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31
첨부파일

[업계소식] 주간 시장동향 (2020.01.24 – 01.31)



1.     전기차 주행거리 혁신적으로 개선할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성공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2020.01.24)


(요약) 서울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팀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 과잉 양극소재에서 나타나는 전압강하와 수명저하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보완할 양극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비싼 코발트 사용을 최소화할 있는 하이-니켈 소재가 차세대 양극소재로 주목 받고 있으나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과잉 소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배터리 용량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니켈 함량을 높이는 대신 산소층을 사이에 두고 리튬이 함유된 전이금속층과 리튬층을 번갈아 적층하는 방식의 리튬과잉 양극소재를 개선하는 연구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충전과정에서 전이금속 이온이 리튬층 원래 자리를 이탈하고 복귀하지 않아 소재의 구조 붕괴를 야기, 결국 전압강하와 수명저하로 이어지는 것을 밝혀냈다. 실제 산소층을 3 이상씩 적층한 기존 형태에서 2 이상씩 적층한 형태의 구조로 재배열한 양극신소재를 적용한 결과, 반복된 충방전에도 초기의 재료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전압강하도 3 이상 완화되고, 40사이클의 충방전 이후에도 98.7% 달하는 우수한 전압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세히 보기 : http://kidd.co.kr/news/213844


2.     UNIST 강석주곽상규안광진 교수팀, ‘리튬-이산화탄소 전지개발 (울산종합일보, 박기민 기자, 2020.01.28)


(요약) 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의 강석주곽상규안광진 교수 공동연구팀 리튬-이산화탄소 전지의 전해질을 기존과 달리해 성능을 크게 높였다. 리튬-이산화탄소 전지는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사용할 있지만, 작동과정에서 탄산리튬이 생기고 부반응으로 인해 과전압이 높아져 전지의 수명과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기존 전해질 대신 질산염으로 구성된 고체를 전해질로 사용하고, 양극 표면에 루테늄 나노 입자를 촉매로 붙였다. 고체질산염은 100 이상 고온에서 녹아 전해질로 작용하며 충방전 반응에서 부반응을 줄여 과전압을 낮출 있다. 루테늄 촉매 또한 과전압을 낮추고 전류밀도가 높은 상태에서도 전지가 작동하도록 도왔다. 결과 전력밀도가 기존 전해질에 비해 13배나 향상됐다

자세히 보기 : http://ujnews.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07488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