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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계소식] 주간 시장 브리핑 (2019.03.30 - 04.03)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03
첨부파일

[업계소식] 주간 시장동향 (2019.03.30 – 04.03)



1.     차세대 2차전지 리튬황전지 안정성 높이는 공정 개발 (동아사이언스, 고재원 기자, 2019.04.01)


(요약)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박호석 교수팀이 나노 막대기와 그래핀 복합체를 합성해 리튬황전지 안정성을 높이는 입자화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황전지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이론적으로 에너지 저장능력이 5 높고 양극재로 사용되는 자체도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 차세대 2차전지로 불린다. 다만, 황이 매우 낮은 전기전도성을 가지며,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의 중간 생성물이 전해질에 쉽게 녹아서 전지의 용량 수명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연구팀은 나노입자를 스프레이처럼 뿌리고 동결 건조시키는 분무 동결법을 개발했다. 이를 이용해 황과 그래핀을 결합한 모양의 입자를 합성하고 다공성 그래핀에 막대모양 입자가 다량 결합된 밤송이 형태를 만들었다. 그래핀이 전기전도성을 보완해주고 황과 그래핀이 강하게 결합해 황이 전해액으로 녹아드는 현상을 억제했다. 또한 분무동결법은 거의 모든 나노소재를 모야으이 형태로 결합할 있으며, 물을 용매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자세히 보기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752


2.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신공정 도입 초읽기(THEELEC, 이수환 기자, 2019.04.02)


(요약) 삼성SDI 중대형 배터리 제조 방식인 각형에 내부 소재를 층층이 쌓는 스택 (적층) 기술 도입을 시험 중이다. 최근 중국 시안과 헝가리 괴드 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으며, 테스트가 끝나면 양산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신공정은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제 캔에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 배터리 소재를 계단처럼 쌓는다. 기존의 돌돌 말아 제작하는 방식은 충방전을 반복하면 소재가 변형되는 스웰링(swelling) 현상이 나타난다. 스택 방식의 각형 배터리는 충방전 ,아래로만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 오랫동안 사용해도 소재 변형이 적다. 다만 배터리 소재를 자르는 노칭(notching) 장비를 사용해야 하므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어, 물리적으로 배터리 소재를 자르는 프레스 가공이 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